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사상살리기' 애플아울렛 지원유세에서 김대식 사상구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국민의힘국힘롯데롯데자이언츠사직구장박기범 기자 'LCC 20년' 도약 기대 온데간데…"신뢰회복 첫걸음 다시 떼야"위기극복 다짐 위해 경제계 총집결…"국정 안정화 절실"(종합)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