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광장에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시티 위례점 앞에서 이용 하납갑 후보와 함께 '하남 위례 송파 편입 건의서'를 전달 받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한동훈양문석이재명야당심판론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한상희 기자 대통령실 "인사 검증에 상당한 시간 소요"…연말 개각설 신중윤 대통령 "양극화 구조적인 원인 뭔지 정확히 진단해야"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