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광장에서 김은혜(성남분당을), 윤용근(성남중원), 장영하(성남수정)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대통령실 "플랫폼 배달료 상생 협의 적극 유도할 것"대통령실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자녀공제 대폭 확대"(종합)조현기 기자 유상범 "'윤-명태균 녹음' 공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한동훈 "대한민국 8할 교육 덕분…교육자 걸맞게 대우해야"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