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광장에서 김은혜(성남분당을), 윤용근(성남중원), 장영하(성남수정)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윤 "웨스팅하우스 문제 해결 확신"…체코 대통령 "성공적으로 해결 될 것"윤 대통령, 프라하성 의장대 사열 받으며 체코 공식 일정 시작조현기 기자 국힘 "9.19 남북 군사합의, 평화는 합의문으로 지키는 것 아냐"'제3자 추천' 해병대원 특검법, 야당 단독 본회의 처리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