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총괄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장동혁천하람김성태이준석국민의힘개혁신당후보단일화단일화박기호 기자 한동훈 "시간 가면 국민 불안 커져…여야의정 빨리 대화 시작해야"국힘, 오늘 본회의 보이콧…필리버스터는 안 하기로김예원 기자 '코리안 게이트' 주역 재미 사업가 박동선 씨 별세…향년 89세[속보] 1970년대 '코리아게이트' 박동선 씨 별세관련 기사진중권 "개혁신당, 국힘과 손잡는 건 자해…그냥 총선 포기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