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총괄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장동혁천하람김성태이준석국민의힘개혁신당후보단일화단일화박기호 기자 국힘, YS 9주기 "국민통합 정신 계승하고 변화·쇄신 이끌 것"국힘 "해병대원 국정조사 정쟁만 양산"…우 의장 요청 거부김예원 기자 양경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폭력 유발한 건 경찰"(종합)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합법 집회 가로막고 폭력 유발한 건 경찰"관련 기사진중권 "개혁신당, 국힘과 손잡는 건 자해…그냥 총선 포기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