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약속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한동훈홍석준국회의사당국민의힘국회의사당이전조현기 기자 국힘 "민의의 전당 국회서 '탄핵의 밤'…끝까지 책임 물을 것"국정감사 '병풍 세우기' 증인 채택…기업인 막무가내 호출장동열 기자 세종의사당 예정지 찾은 우원식 "2026년 5월 설계공모 마무리"(종합)우원식 의장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 공모 2026년 5월까지 목표"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