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충청남도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 호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충남 당진시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용선 후보가 22일 오후 충남 당진시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충남경기여론돌려보기이비슬 기자 문체위, KTV 등 보도 공정성 도마…'대국민 호소문' 질타 (종합)野 "계엄날 행적 해명하라" 요구…신동욱 "내 말이 틀리면 의원직 사퇴"박기현 기자 국힘 4%p 상승…집토끼 지켰지만 민주당과 20%P 차 [여론풍향계]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