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토지금고시장을 방문, 대파 한 단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대파 한 단이 875원에 판매되자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꼬집기 위해 대파를 든 이 대표는 "850원짜리 (대파를) 봤느냐. 이게 5000원"이라며 "관심이 없어서 무식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공동취재) 2024.3.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박기범 기자 "'녹색 일자리'로 더 나은 미래를"…3M 다큐 '그린 웍스' 상영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 인천~다낭 취항…주 4회 운항박기현 기자 '금투세' 꽃놀이패 국힘…개미 등에 업고 야당 분열 노린다추경호 "김여사·해병 특검법 재의결 이탈표 전혀 걱정 안해"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