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1일 대구 달서구 윤재옥 대구 달서구을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찾아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한동훈박근혜대구박기현 기자 한동훈 "위증만 유죄, 이재명 무죄 수긍 어렵지만 판결 존중"한동훈 "통일은 소원 아닌 반드시 준비할 문제…북 붕괴 대비"관련 기사"근거 없이 떠드는 '김준혁', 나쁜 정치인" 여성단체 '고발 예고''파란 점퍼' 문재인 나타나자…'선거의 여왕' 박근혜 '등판론'국힘 윤상현 "文, 역사의 죄인…잊힌 사람 돌아가 반성하길"송언석 "한동훈에 유세 지원 요청할 것"…국민의힘 경산에 화력 집중이재명, 한동훈-박근혜 만남에 "박근혜가 의료 전문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