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 북갑 정준호 공천 유지…"'조국당 명예당원' 박지원 부적절"(종합)

"윤리감찰단, 정 후보가 의혹과 직접 관련 없다고 판단"
"박지원 발언 처리 수위에는 이견…숙의해 결론낼 것"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경선에서 승리한 정준호 예비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전화방' 운영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며 검찰의 압수수색에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정준호 후보 측 제공)2024.3.6/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경선에서 승리한 정준호 예비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전화방' 운영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며 검찰의 압수수색에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정준호 후보 측 제공)2024.3.6/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2023.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2023.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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