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상황실에서 개표초반 일찌감치 당선된 문금주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후보 이름표에 당선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광주전남민주당금배지당선인양부남이승현 기자 박현석 광주 광산구의원 "상근변호사, 현실적 급여 조건 검토해야"광주 광산구, AI 데이터 기반 생활폐기물 처리 '우수상'관련 기사민주당 텃밭?…광주 96개동 중 90개동서 조국혁신당 1위비례대표 출마 광주·전남 출신 인물들 성적표는?광주 찾은 조국 "민주당과 합당은 없다…목표 의석은 10석+α""전남으로" vs "절대 반대"…총선이슈 된 광주 군공항 이전'광폭 행보' 이재명, 오늘은 광주행…'텃밭' 호남 민심 확보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