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박기현 기자 국힘 4%p 상승…집토끼 지켰지만 민주당과 20%P 차 [여론풍향계]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관련 기사배현진 "윤 대통령, 시정연설 나왔어야…이해 못할 정무 판단"[속보] 버킹엄궁,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英 총리로 공식 임명요동치는 글로벌 정세…英노동당 압승·佛 극우 1위·불안한 美바이든英 총선 노동당 압승·보수당 최악 참패…14년 만에 정권교체(종합)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英 연방국 "스타머 대표와의 협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