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고민정양문석노무현윤건영김부겸이재명410총선정재민 기자 尹 측, 박종준 소환에 "경호처 붕괴시켜 尹 체포하려 해" 반발윤 측, 공수처 검사·경찰 특수단 등 150명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관련 기사"친일파 밀정이냐" 野, 대통령실 총공세…고성·삿대질도(종합2보)양문석 '막말' 또, 또 나와…"사퇴까진 아니다"vs"인식이 문제"유시민 "노무현 살아있었다면 '양문석 한번 오라 캐라' 하고 끝냈을 일"민주, 공천 갈등 마지막 화약고…'막말 양문석·경선 박용진'[뉴스1 PICK]'노무현 대통령은 불량품' 양문석 공천 두고 '文明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