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략본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슬로건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2대 총선 슬로건을 '못살겠다 심판하자'로 선정했다. 2023.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공천도태우막말이낙연호남조국혁신당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관련 기사"왜 도태우 죽이고 조수연 살렸나…야바위 공천이 총선 패인"'한동훈 기회는 있었다'…세 번의 '윤한 갈등' 놓치고 '대파 치명상''결전의 날' 대구 전 지역구 석권 노리는 與…중·남구 이변 일어날까'대파·법인카드·삼겹살'…네거티브 공방에 정책 다 묻혔다'거야 심판론' 띄운 국힘…아빠찬스·막말·부동산·여성혐오 찔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