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략본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슬로건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2대 총선 슬로건을 '못살겠다 심판하자'로 선정했다. 2023.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공천도태우막말이낙연호남조국혁신당정재민 기자 윤 대통령 대리인단 드디어 윤곽…대학동기·검찰 출신으로 꾸려韓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복잡해진 탄핵 심판 시나리오관련 기사"왜 도태우 죽이고 조수연 살렸나…야바위 공천이 총선 패인"'한동훈 기회는 있었다'…세 번의 '윤한 갈등' 놓치고 '대파 치명상''결전의 날' 대구 전 지역구 석권 노리는 與…중·남구 이변 일어날까'대파·법인카드·삼겹살'…네거티브 공방에 정책 다 묻혔다'거야 심판론' 띄운 국힘…아빠찬스·막말·부동산·여성혐오 찔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