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10년 뒤 나라 없어질 수도…저출산 문제 최우선"(종합)

"저는 성남, 이재명 법원…대장·백현동 비리로 명예 훼손"
韓 "비례 거론 인요한 장점 많아…5·18 입장 1월 그대로"

2024.03.08 오후 7:2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수지구청역사거리에서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 고석(용인병) 후보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 분당갑 후보, 김은혜 분당을 후보가 8일 경기 성남시 금호행복시장을 찾아 누룽지를 구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관련 키워드

410총선화제

조현기 기자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