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임종석전현희중성동갑이재명선대위원장410총선화제410총선정재민 기자 검찰, 서울경찰청장 대행 소환…계엄 당시 국회 봉쇄 조사검찰, 송영길 '돈봉투' 의혹은 무죄에 "수긍 어려워, 항소 예정"관련 기사중·성동갑, 전현희 37% 윤희숙 30%…화성을, 공영운 36% 이준석 21%백의종군 임종석, 본격 총선 행보…이재명·전현희 '원팀' 유세총선 지역구 254곳 중 여론조사 최다 '여기'…한달새 15회[뉴스1 PICK]중성동갑·광진을 전현희·고민정, 진보당 후보와 단일화당 지지율보다 약한 국힘 후보들…'비명횡사' 반사이익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