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문재인 전 대통령.(홍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관련 키워드임종석홍영표친문좌장문재인평산탈당이낙연정재민 기자 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검찰 '불법 금품 수수' 한국자산신탁 직원 사무실 등 압수수색관련 기사김경수 바라보는 안타까운 '친문'…尹 '선처' 없인 대선 못 나가김건희 명품백, 조국혁신당, 대파 875원…총선 100일 결정적 장면'한동훈 기회는 있었다'…세 번의 '윤한 갈등' 놓치고 '대파 치명상''관록' 김부겸·이해찬…'백의종군' 박용진·임종석, 압승 견인했다'비명횡사'에도 임종석·전해철 백의종군…민주, 총선 단일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