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집중유세에서 김경수 대변인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2017.4.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영국 유학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 전 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했다. 2024.5.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수문재인이재명한병찬 기자 '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한덕수 탄핵 그 다음은…민주 '연쇄 탄핵' 위험한 직진관련 기사'한동훈 빈자리' 여권 잠룡들 '조기 등판' 준비…민주당은 '잠잠'김경수, '6개 법안 거부권' 한덕수에 "세 번째 내란 시도"[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국힘, '포스트尹' 시작됐나…"조기 대선도 해볼만 하다"문재인, 조국에 전화 통화…위로와 미안한 마음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