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집중유세에서 김경수 대변인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2017.4.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영국 유학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 전 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했다. 2024.5.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수문재인이재명한병찬 기자 혁신당 "민주, 윤석열 탄핵 안 했을 때 역풍도 고려해야"야, 탄핵 트라우마 고민…대통령 해고통지 '임기단축 개헌' 제기관련 기사[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검찰 사정권' 친문·친명 뭉쳤다…"윤의 정치보복, 재집권 준비"먹구름 지켜보는 문재인…'친명·친문' 호위무사 뭉쳤다복권 김경수→ 김종인 "자리 없다" 고민정 "수양 중" 천하람 "明 망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