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특검법)' 찬성 촉구 피켓팅을 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쌍특검김건희대장동윤석열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박성재 법무장관 "답답, 검찰 특활비 1회 특검보다 적은 예산"법원장 후보 추천제 논의 본격화…판사 84% "개선 필요"관련 기사한동훈 "진짜 위기 상황"…친한계 "김 여사 특검 단일대오 한계"(종합)야5당, 쌍특검 폐기에…"용산 거수기 국힘 반성하라…포기 없다"쌍특검 재표결 임박…민주 "반대하면 김건희 공범, 부결은 보수 궤멸"야당, 윤 거부권 행사에 "머잖아 국민이 대통령 거부할 것"민주 "윤, 김건희냐 나라냐 선택해야…거부권 무소불위 권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