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특검법)' 찬성 촉구 피켓팅을 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쌍특검김건희대장동윤석열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尹 특검·헌법재판관 가로막은 한덕수…답답한 민주, 결집하는 국힘쌍특검 국무회의 미상정…"韓 탄핵절차 개시" vs "조폭 행태"여야 헌법재판관 공방…"野 추천 후보 편향" vs "韓, 임명하라"'내란·김건희 특검' 난감한 한 대행…거부권 쓰면 탄핵 위기'거부권' 걸림돌 사라져 '특검의 시간'…내란·김건희 쌍특검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