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 걸림돌 사라져 '특검의 시간'…내란·김건희 쌍특검 '박차'

민주당, 상설특검·일반특검·국정조사 진행에 열 올린다
尹이 세번 거부권 행사한 김건희 특검법…한덕수 체제선 속도감 붙을 듯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왼쪽)와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내란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왼쪽)와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내란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5차 국민행동의 날'에 참석하며 김건희 여사 특검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5차 국민행동의 날'에 참석하며 김건희 여사 특검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