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전 외교부 장관./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서대문을총선단일화진보민주개혁연합박진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대규모 미정산' 티메프 대표들, 연이틀 검찰 조사 "檢, 강하게 압박"'도이치 주가조작' 2심 유죄에 권오수·검찰, 모두 상고(종합)관련 기사22대 국회 10명 중 6명 선출직 출신…법조인은 10명 중 2명개혁신당 "후보 단일화 생각 전혀 없어…협상 시 최고 수준 징계"민주, 청년·여성 우선 공천 결과 '7.7%·17%'…험지는 '청년여성' 몫여의도 입성 노리는 서울시 출신들…'오세훈계' 생존율은[4·10 승부처] '터줏대감' 김영호 vs '자객' 박진…지역 기반 대 4선 중진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