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차 경선 현역 압승…'잡음' 없지만 '인적쇄신' 과제

중진 물갈이 없어…용산 인사 고배에 '윤심'논란도 사그라져
지금까지 비례 2명만 컷오프…이달곤까지 현역 8명 불출마 선언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로부터 경선 여론조사 결과가 담긴 서류를 전달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로부터 경선 여론조사 결과가 담긴 서류를 전달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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