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경기 고양정 단수공천 재검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고양정 당협위원장 시절인 지난해 1월 무렵 같은 당 시의원·당원들로부터 운영회비 명목의 3천200만 원과 선거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 1천만 원 등 총 4천200만 원을 입금받은 혐의로 피소됐다. 2024.2.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송숙희장제원김대식컷오프박기범 기자 '계엄' 고개 숙인 권영세, 권성동과 다른 이유권영세, 대통령실 참모진 사퇴표명에 "국정안정 생각하고 행동해달라"박기현 기자 野,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 청문회 이틀만 종료…청문보고서 채택(종합)헌법재판관 3인 청문보고서 野 단독 채택…26일 본회의 상정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