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경기 고양정 단수공천 재검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고양정 당협위원장 시절인 지난해 1월 무렵 같은 당 시의원·당원들로부터 운영회비 명목의 3천200만 원과 선거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 1천만 원 등 총 4천200만 원을 입금받은 혐의로 피소됐다. 2024.2.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송숙희장제원김대식컷오프박기범 기자 파업 멈췄다더니 또 총수 자택 몰려간 노조…"신뢰는 어디로"1~9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테슬라 1위·현대차그룹 3위박기현 기자 국방위 '우크라 참관단' 충돌…"훈령상 가능" vs "국회 동의 필요"'박정희 사진전' 찾은 한동훈 "산업화로 쌀밥 먹게 해준 분"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