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성준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화 나누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사천하위20%밀실공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여론조사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비명횡사' 비판에도 이재명 "첨예한 공천 잘 풀어 …승리로 보답"민주, 공천 80% 마무리…'비명횡사' 뼈아픈 비판, 잡음 여전'사천 끝판왕·구정물 공천'…한동훈식 화법 '통쾌 또는 아슬'국힘, 한강벨트 10곳 확정…김영주·박민식 카드로 탈환 나선다"사천"vs"배신" 영등포갑 격전지 부상…김영주·채현일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