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이재명한병찬 기자 어제는 개미, 오늘은 소상공…'사법리스크' 이재명 민생 행보 투트랙민주, '명태균 회유 정황' 윤한홍 징계안 제출 "묵과 못할 중대사안"관련 기사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기다립니다""돌아오세요"…'패장 한동훈' 불러내는 열성 지지자들與 초선들 "현장서 질책 많아…40~50대 표심 공략법 고민해야""尹·이재명 '영수회담' 선택 아닌 필수"…與 내부 목소리 커져국회의장 '추미애설' 찐명 거야…與 원대, 누가되든 고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