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4·10총선한동훈국민의힘민주당이재명윤석열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강수련 기자 MBK "두산공작기계, 중국 관심에도 매각 안 해" 반박신한證 "삼양식품, 중국현지법인 설립으로 성장 가속…목표가 19%↑"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