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한동훈한지아장서정의대증원의대증원박기호 기자 '게시판 갈등' 공식회의 충돌…한동훈 "날 끌어내리겠다는 것"(종합)국힘, 민생경제특위 발족…한동훈이 직접 키 잡는다노선웅 기자 '위증교사 무죄'로 한시름 던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올인할 듯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법원 "통상적인 증언 요청"(종합)관련 기사김영삼 9주기 추모식에 모인 여야…"변화와 혁신" "정치 회복할 것"한노총 찾은 한동훈 "국힘 노동 경시는 오해…근로자의 힘 될 것""정부 사과 먼저, 입장 바뀌어야"…의협 비대위, 출범 첫날 선전포고한동훈 가족 당원게시판 논란…친윤·친한 '장외 공방전'여야의정 협의체, 첫 실무 회의…의평원 자율성 문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