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다선 중진인 서병수(부산진구갑·5선),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3선), 조해진(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3선) 의원. 2024.2.7/뉴스1DB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공천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한상희 기자 대통령실 "인사 검증에 상당한 시간 소요"…연말 개각설 신중윤 대통령 "양극화 구조적인 원인 뭔지 정확히 진단해야"관련 기사배현진 "타지마할 국고손실 주범 문 전 대통령…김정숙 여사 공범""대전판 도가니·의붓딸 성폭행 변호"…민주, 국힘 조수연 공천철회 요구'5·18 폄훼' 논란 국힘 공천 취소 도태우, 대구 중·남구 무소속 출마이철규 "비례대표 밀실 공천…내가 월권이면 한동훈도 월권"(종합)수도권 4선 김학용 "황상무 잘했다, 이종섭도 자진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