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공관위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부산지역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 면접 심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성운, 박성근, 이재균, 조승환, 최영훈, 최홍배 부산 영도ㆍ중구 예비후보.(공동취재) 2024.2.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경선면접부산대구박기범 기자 EU, 오늘 '中 전기차' 관세폭탄 투표…현대차 유럽 전략 영향은"'녹색 일자리'로 더 나은 미래를"…3M 다큐 '그린 웍스' 상영박기현 기자 재보선 팔 걷은 한동훈 "강화의힘 되겠다…전 말한 것 실천"'금투세' 꽃놀이패 국힘…개미 등에 업고 야당 분열 노린다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