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진을 예비후보인 오신환 전 의원의 선거사무소. 2024.2.16/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진을 예비후보인 고민정 의원의 선거사무소. 2024.2.16/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민주당광진을오신환고민정한강벨트노선웅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위증교사 무죄'로 한시름 던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올인할 듯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