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7차 공관위 회의 단수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왼쪽)과 강승규 전 시민사회 수석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홍문표강승규이정현이인제박기범 기자 '연두색 폭탄'에 놀랐나…뻣뻣한 럭셔리카들, 신차 들고 우르르KAI, 일본 항공우주전시회 첫 참가…"방산·민수 기술력 소개"한상희 기자 성인 10명 중 2명 "한강 소설 읽어봤다"…55% "읽어 볼 것"국민의힘 지지율 28%, 윤 정부 최저치 동률…민주당 30%[갤럽]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