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김예지 비대위원과 함께 참석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윤 "러-북 위험한 군사 동맹…결코 좌시하지 않겠다"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설치 합의…북러 협력 공동 대응(종합2보)박기현 기자 김건 "살상무기 지원 카드, 북 기술이전 억제…김정은-트럼프 만남 글쎄"여야 尹 골프 공방…"오바마, 전쟁때 145번 쳐" vs "시기·장소 부적절"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