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김예지 비대위원과 함께 참석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사표 수리 안 돼…8일 국감 출석할 듯'김건희 국감' 뒤로 하고 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외교' 집중박기현 기자 한동훈, 만찬서 "진짜 위기 상황"…친한계 "김여사 사과 늦었다" 성토국힘, 민주-혁신 단일화에 "명분 없는 야합…심판으로 돌아올 것"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