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이원욱 의원 2024.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조응천이원욱개혁신당410총선박종홍 기자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6800억원 수주…올해 54억불 수주'자사주 반격' 최윤범 직접 등판…"영풍도 매수 응하라" 역제안(종합2보)관련 기사이준석 "보조금 26억에 김영선 포섭?…그랬다면 낙천자에 손 내밀었을 것"이준석 "한동훈, 채 특검 입장 안 밝히고 당권·대권 꿈꾸지 마라"천하람 "개혁신당에 이준석, 조금, 천아인 멸종위기종 많다…꼭 살려 달라"D-12 '단일화' 군불 때는 국힘…개혁신당은 '절대 불가'김성태 "개혁신당 수도권 6개 출마지역, 국힘과 함께 열세…이준석, 손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