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영풍과 MBK와의 경영권 분쟁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던 중 목을 축이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MBK파트너스장형진최윤범공개매수경영권박종홍 기자 LG엔솔 정기 임원인사…한웅재 법무실장, 부사장 승진삼성중공업, '시프트 오토' 출항…자율운항 연구 수행 실증최동현 기자 손 내민 한화오션에 HD현대 "원칙대로"…8조 군함전쟁 '변곡점'"협력하자" 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 취소…'KDDX 공동수주' 부상관련 기사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MBK·영풍, 사기적 부정거래"고려아연, 전구체 이어 국가핵심기술 또 신청…"MBK 엑시트 봉쇄""경영권 방어 시인" vs "허위 짜깁기"…MBK-고려아연 또 공방(종합)최윤범 "적대적 인수 막겠단 생각에"…MBK·영풍 "경영권 방어 시인"MBK·영풍 "고려아연 '국가핵심기술' 지정 환영…해외유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