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영풍과 MBK와의 경영권 분쟁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던 중 목을 축이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MBK파트너스장형진최윤범공개매수경영권박종홍 기자 배터리社는 '플랫폼' 완성차는 '배터리 내재화'로…EV 패권경쟁고유가에 기름 붓는 고환율…휘발유값 11주 연속 상승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MBK·영풍, 가처분 취하…고려아연 "질 듯하니 면피" 비판(종합)고려아연, '자사주 처분금지' 가처분 취하에 7%대 강세[핫종목]영풍·MBK, 고려아연 자기주식처분금지 가처분신청 취하경영권 분쟁에 총선·계엄까지…'테마'로 얼룩진 증시[2024 핫종목 결산]④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