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 News1 강남주 기자국민의힘이 다선 중진인 서병수(부산진구갑·5선),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3선), 조해진(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3선) 의원. 2024.2.7/뉴스1DB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410뉴스1여론조사410총선여론조사한상희 기자 [속보] 한 대행 "특검법 처리 등 국회가 헌법 부합하는 해법 마련 기대"[속보] 한 대행 "특검·헌법재판관 임명, 여야가 머리 맞대야"관련 기사경북경찰, 총선 선거사범 99명 적발…92명 수사[당선인]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힘 박형수 "국민만 바라보겠다"[당선인] 안동‧예천 김형동 국민의힘 "더 낮은 자세로 염원 이루겠다"[출구조사] 서울, 민주 30곳·국힘 5곳 우세…전현희 류삼영 앞서(종합)22대 총선 '최대 격전지' 계양을, 내일 판가름…치열했던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