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1일 오후 경기 부천시 OBS 경인TV에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 계양을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여론조사410뉴스1여론조사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권성동, 한덕수 탄핵안 추진에 "野, 국정초토화 노골적 선언"관련 기사30%대 무너진 尹 지지율…국힘·민주 32% 동률, 조국당 13%경북선관위, 불법 선거비용·정치자금 집중 조사…최대 5억 포상與신지호 "차기 총리·비서실장, 야당 거북하지 않은 인물이어야"'나경원·안철수·조정훈·김재섭, '영남당' 국힘 쇄신 주도할까경북경찰, 총선 선거사범 99명 적발…92명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