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 News1 강남주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준연동형 비례대표제위성정당준위성정당원희룡이재명인천 계양을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권성동, 한덕수 탄핵안 추진에 "野, 국정초토화 노골적 선언"관련 기사준연동형 비례제의 부작용…비례 무효표 131만표 '역대 최다''의원 꿔주기·쌍둥이 버스'…준연동형 유지로 재현될 각종 꼼수들국힘 "준연동형은 혁신이라 포장하는 이재명의 언어도단에 탄식"국힘, 민주 '준연동형' 결정에 "의회 독재 유지하려는 검은 속내"이준석, 준연동형에 "이재명 직무유기…한동훈 법·원칙 따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