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용인시(갑)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준석 대표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연동형 비례대표제연동현준연동형위성정당국민의힘국힘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비상계엄 3주차 '보수결집' 통했지만…등 돌린 중도신윤하 기자 '권영세 비대위' 무거운 짐 지고 출발…당 안정·조기 대선 '과제'권영세 국힘 비대위원장…"신뢰 받는 정당으로 거듭"(종합 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