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진종오국민의힘사격인재영입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서범수, 국힘 사무총장 사퇴…"당 정비해 정국 수습해야"[속보] 국힘 서범수, 사무총장 사퇴…"당 새롭게 정비해 정국 수습해야"박기범 기자 한동훈 사라지자 친윤·중진 연대 균열…당권 경쟁 신경전"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관련 기사진종오 "이기흥 즉각 사퇴해야…3선 연임 위해 온갖 권모술수"고려아연·곽튜브·축구협 비리…논쟁적 이슈에 정치인 '참전'진종오 "축구협, 조직적 은폐 시작…대가 치를 것" 강력대응 예고진종오 "사격연맹, 직원 성과급 셀프지급이 행정 착오?…행정 주체가 연맹"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비리 제보…정몽규에 의혹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