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개인비리를 정권이 김건희게이트로 키워"…서명운동 돌입

"미국선 주가조작 종신형까지…명품백 사과로 넘어가는 게 말이 되나"
정청래 "김혜경이 받았으면 수사 안 했겠나" 서영교 "용산부터 압색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참석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백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촉구 천만서울시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참석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백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촉구 천만서울시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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