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제3지대410총선이비슬 기자 명태균, 이틀 전까지 김 여사에게 메신저 보내…김 여사 답하지 않아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 당 지도부에 "김태우 뛸 수 있게"박종홍 기자 최태원,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선임…"AI 반도체 직접 챙긴다"현대엘리베이터, 국내 유지·관리 승강기 20만대 돌파관련 기사[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조응천 "尹, '이혼할 결심'해야…이재명, 2심까지 시간 못 끌 것" [팩트앤뷰]박정훈 "친한 만찬 21명, 친윤 20~30명…이탈표? 친한 아닌 중립지대 두분"취임 100일 허은아 "개혁신당, 독자적인 제3당 지대 만들겠다"허은아 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개혁신당 비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