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제3지대410총선이비슬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박종홍 기자 LG엔솔, 최대 상용차 전시회서 파우치형 고전압 미드니켈 CTP 첫 선추석 기름값 부담 '뚝'…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7주 연속 하락관련 기사취임 100일 허은아 "개혁신당, 독자적인 제3당 지대 만들겠다"허은아 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개혁신당 비전 밝힌다허은아 "망가지는 국민의힘…개혁신당에 인수·합병 될 듯"이준석 "정치 인생 13년, 가장 돌이키고 싶은 순간은 윤석열 입당"[총선! 판이 바뀌다] 정의당 퇴장·조국당 부상…실패로 끝난 '제3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