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의 한 식당에서 4·5선 중진 의원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한상희 기자 [속보] 한 대행 "특검법 처리 등 국회가 헌법 부합하는 해법 마련 기대"[속보] 한 대행 "특검·헌법재판관 임명, 여야가 머리 맞대야"김예원 기자 "사살 대상 누구냐" 질문에 기자 노려본 노상원…檢 송치(종합)수첩에 '사살' '북 공격 유도' 노상원 구속 송치…묵묵부답(상보)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