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명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낙연친명비명자객공천탈당신당원칙과상식410총선정재민 기자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구속기간 연장…구속상태서 29일 공판검찰총장·중앙지검장 탄핵 추진 '檢 마비' 오나…과거 사례 보니관련 기사최후의 찐명 정성호·김영진 "초일회가 비명 구심점?…그냥 낙선거사 모임"이재명, 당대표 연임 좋은 선택일까…이낙연 보면 답 나와김건희 명품백, 조국혁신당, 대파 875원…총선 100일 결정적 장면'수박'이라 욕먹던 전해철도 고배…막바지 탈당 '갈등 불씨'이재명·김부겸·이해찬 '3톱' 선대위 출항…총선까지 순항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