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명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낙연친명비명자객공천탈당신당원칙과상식410총선정재민 기자 尹 측, 오동운 공수처장 고발…영장 집행 150명 추가 고발 예고고개 숙인 공수처, 수사 인력·경험 부족에 안일한 인식까지 자인관련 기사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민주 플랜A는 친명→조응천 "점 하나 찍은 이재명"· 박성민 "친명 주류에서"비명계 '꿈틀'했더니…"움직이면 죽인다" 친명 일각 내부 단속'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에 잠룡들 꿈틀…비명계 속속 공개행보최후의 찐명 정성호·김영진 "초일회가 비명 구심점?…그냥 낙선거사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