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2023년 7월 28일 만찬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이재명 대표, 이낙연 전 대표, 김영진 의원. 김 의원은 정성호 의원과 더불어 친명 중 친명으로 불리고 있는 이 대표 최측근이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2023.7.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정성호김영진마지막까지남은친명최후의친명2명초일회낙선자모임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尹, 퇴임이후 안전 생각하면 인식 변해야…아님 누가 돼도 복수혈전"정청래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켰다"…다친 손가락 내보여관련 기사정성호 "이재명이 '섀도 캐비닛' 지시? 좀 과장됐다…집권이 목표지만"국힘 "이재명 계엄론, 국정이 장난인가…아닥하고 생방송 토론하자"이재명 꺼내든 계엄론…역풍 우려에 민주 '침묵' 모드野 차곡차곡 명분 쌓아 '3자 추천 특검법' 발의…한동훈 "바뀐 게 없다"민주 "尹, 자화자찬 기자회견…혼자 다른 나라 살고 있나"(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