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법' 처리과정 충돌…야 "탄핵의 봄" 여 "말조심 해"

쌍특검법 처리에 여 "야당 야합, 문재인도 특검 해야하나"
야 "거부하는 자가 범인" "샤넬 백 가져와라" 비난 쏟아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제3차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통과되는 순간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특검법)'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2023.12.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제3차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통과되는 순간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특검법)'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2023.12.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