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국민의힘 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순직 해병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추가상정 되자 본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정진석비서실장해병대채상병 특검법재의요구권거부권정지형 기자 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여권발급 정보 서비스 확대' 등 8건 우수 적극행정 법제 선정관련 기사정진석·신원식 등 尹참모들, 현안질의 불참…야 "대통령실 행태 개탄"홍준표, 尹에게 "박근혜처럼 된다, 책임총리 하면 내가 가겠다…답 없더라"'12·3 비상계엄' 상임위 현안질의…대통령실 입장 주목'안가 회동' 참석자들 수상한 휴대전화 교체…증거 인멸 처벌은?비상계엄 당시 텔레방 유출된 국힘…의총서 "폰 열면 유출자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