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국민의힘 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순직 해병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추가상정 되자 본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정진석비서실장해병대채상병 특검법재의요구권거부권정지형 기자 윤, 모디에 "양국 파트너십 계속 발전…G20서 만나 반가워"대통령실, 윤 사과 구체적 설명 요구 기자에 "어린애 대하듯 무례"관련 기사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자들 줄소환…尹부부 고발인도 불러(종합)주호영·권영세 총리 후보 거론…10명 이상 '쇄신 개각' 가능성뻗어가는 '명태균 의혹'에 PNR압수수색·창원시 공무원 소환(종합2보)尹 부부 고발인 소환…검찰, '명태균 의혹' 수사 확대(종합)'이재명 유죄' 훈풍 도는 여권…'특검·탄핵' 공세에 "법정구속"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