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 출마 준비 중인 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 재심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정 특보에 대해 기존 공천 적격 판정을 '부적격'으로 뒤집었다. 2023.12.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정의찬고문치사공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박종홍 기자 최윤범 회장측 고려아연 지분 17.05%→17.18%…소폭 늘어EaaS 조직 신설하고 BaaS 확대…신사업 육성 힘 싣는 LG엔솔관련 기사'공천 부적격' 정의찬 당대표 특보, 국회의장실 채용 내정'고문치사 연루 의혹' 정의찬 "검증위 이의신청 철회"민주 "공천 부적격자, 이의신청 받아들여도 최고위서 다시 판단"민주 원외 친명, 한총련 출마 부적격에 "현역 기득권 강화" 비판'고문치사 연루' 논란 정의찬 "폭행 현장 없었고 지시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