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 출마 준비 중인 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 재심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정 특보에 대해 기존 공천 적격 판정을 '부적격'으로 뒤집었다. 2023.12.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정의찬고문치사전남대이재명예비후보부적격전민 기자 "계기판만 믿었다간"…테슬라, 겨울철 실주행거리 120㎞ '뚝'이형일 통계청장 "저출생 지표 체계 12월부터 서비스"관련 기사'예비후보 부적격' 비명계, 이의신청도 기각…"김정은 수령체제" 반발(종합)'고문치사' 의혹 정의찬, 공천 부적격 판정에 "절대 못 받아들여"(종합)민주, '고문치사' 정의찬 공천 판정 뒤집어…부적격으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