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치사 연루' 논란 정의찬 "폭행 현장 없었고 지시도 안했다"

민주당 검증위 공천 자격 철회에 반발 …이의신청 절차 완료
전남대서 발생한 '이종권 고문 치사 사건'으로 실형 선고받아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 출마 준비 중인 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 재심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정 특보에 대해 기존 공천 적격 판정을 '부적격'으로 뒤집었다. 2023.12.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 출마 준비 중인 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 재심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정 특보에 대해 기존 공천 적격 판정을 '부적격'으로 뒤집었다. 2023.12.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