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재명 대표 법카 의혹'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취소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0.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민주당경기도지사법인카드경기도조명현국정감사전민 기자 "'킹달러'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진다"…내수에도 부담복지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총 40만명 지원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한동훈 "이재명 말대로 가상자산 공평과세 어렵다…2년 유예"국힘, 검경·감사원 예산 삭감에 "이재명·文정부 적폐수사 보복"김두관 "이재명 위증교사 유죄 나와도 당 흔들리지 않아"이석연 "나라 분열, 정신적 내전 상태는 처음 봐…尹에게 그 책임"'이재명 때리기' 당력 총동원 국힘…당원 게시판 갈등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