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백골단이비슬 기자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송구…尹 지지 청년 입장 다 못읽어"선관위, 계엄 책임론에 "중립 지키려다…국론 분열에 책임"(종합)관련 기사"판사도 종북 오염" "중국이 개입" "尹 도피설"…음모론 판치는 한남동'尹 지지' 백골단, 대통령 관저 앞 시위 돌연 취소'백골단' 국회 회견장 세운 김민전…"전두환 후예" "분변 못가려"尹 체포영장·탄핵심판 여야 충돌…'백골단' 국회 들인 김민전 뭇매민주 "미치광이 '백골단' 국회 들인 김민전, 의원 자격 없다"